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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계약 끝내주네요. 그렇게 선수 관리하고 비행기 타고 다니면 배드민턴은 쭈욱 비인기 종목으로 머물 수 있습니다. 배협 임원분들. 당신들도 자식은 배드민턴 선수 안시킬 것 같수다. 고졸 선수 년봉 5000만원. 3년차까지연간 연봉 인상 7% 이하 제한...

많고 임원들 기부금 0원이란다. 양궁협회는 회장 기부금만 거의 1년에 100억.. 동네 배드민턴 치는 한량들이 대한민국 배드민턴 협회를 장악하고 비지니스석 타고 한번씩 여행하고...ㅋㅋㅋ 안세영 선수가 오죽하면 그랬겠냐.. 엄벌에 처해야한다 '장외...

클라스 타고 다니냐? 울 대한민국. 스포츠가 다 똑같애 ! 선수가 중하지 파리들이 중요하나 더러운 세상 ㅈㅔ주는 곰이 부리고...안세영에 개인트레이너 붙인 협회…특별케어한 것"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동네 아저씨들이 테니스 좋아해서 협회장 되어 비지니스석 타고 해외 여행다니는 거죠. 협회의 꼼수, 안세영이 불쌍하네.. 애초...게 문제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너무도 당당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은 안세영의 트레이너 문제에 대해 파리...

다 수상하고 그런사람들 비즈니스 태운다고 고생합니디요. 헛돈 쓰신다고 선수한테1500쓴거 아주 큰돈이고. 임원들 비즈니스타고 호텔가고 여행다닌건 큰돈이 아닌가봅니다 [단독]韓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오진? 본인이 원한 병원…1500만 원 들여...

정의선회장 발톱 때도 못하는 X야!!!!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부상 오진은 파악할 것" (영종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대한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은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삼성생명)의 문제...

선수들 비지니스석에 태워라. 비겁하고 무책임한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논란 속 '선수들 뒤에' 숨었다 [파리 현장] (엑스포츠뉴스 프랑스 파리, 김지수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안세영의 '폭탄 발언'으로 촉발된 논란에 대한 침묵을 이어갔다. 2024 파리...

꼭 가야할 필요성이있는 몇명만 일반석에 갈수 있도록 규정을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협회 예산도 절약이 되겠죠. '귀국'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아픈데 억지로 뛰라고 강요한 적 없다, 모든 선수 균등하게 지원" [스타뉴스 | 인천공항(영종도)=김우종...

맘에 안들면 자른다.. 협박하고 .. 협회 회장 이사놈들 다 잘라라 협회 살림 위해 희생?...안세영 가두는 '낡은 규정' [앵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을 계기로, 협회의 불합리한 용품 계약과 연봉 구조 등이 조명받고 있습니다. 안세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