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뻔~~했지만 한 개 휴강이라 교양 과제..했어 원어민 교수님이랑 면담 하는 건데 엄청 친절하셨어 점심으로는 배진영 떡볶이(배떡이라는뜻)!! 수업 끝나자마자 왕복 네 시간 거리.. 봉사하러 감..ㅜㅜ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에서 잠 들어서 애들이 깨워줬어...

마라탕, 배떡, 편의점밖에 없었다. 카페에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지도를 그렸다. 편의점도 들러 맛있는 것도 사먹었다. 처음에는 ‘지도를 왜 그리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귀찮아도 계속해서 그리고 16기한테 선물하니까 뿌듯했다. 다음으로 이타적...

같다”고 까지 말한다 . 중고등학교 시절, 영화배우 배두나와 약간 비슷한 느낌의 외모로 인해 친구들 사이에서 ‘배떡두’(‘못생긴 배두나’라는 뜻)로 불렸다는 자두는 요즘엔 진짜로 ‘배두나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한다. 그는 “배두나씨는...

친구들이랑 배떡 시켜먹기~~~ 옆에는 그 전에 에피타이저로 시켜먹은 피자 친구가 시켜준 교촌 허콤 부리또랑 부리또볼~~~ 여기 맛있음 곶감버터,, 원래 곶감 갈라서 말아먹어야 하는데 말 줄 모름.,, 노른자장 만들어둠 걸로 간장국수 해먹기 건강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