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겨울에도 배란다에 빨래 널으세요?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란다가 있긴 한데 겨울에는 추우니까 잘 안말라서 안 널고 여름에는 습하니까 잘 안말라러 방에다 널어요 에어컨 키먄 어차피 건조하니까ㅋㅌㅋㅋㅌ
-
윗집 배란다 이불털구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빨래 배란다에널구요 문까지 열어놨거든요 윗집 개까지 키우면서 이불 털구 있네요 빨래널었는데 먼지 저희집까지 다들어오네요 진짜 매너 없네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배란다에 자주 찾아 온는 비둘기 가족들 !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0930-계양산과 행주산성(배란다에서 바라본)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타이벡 감귤?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 있습니다. 오늘에서야 기온이 많이 내려갔는데요, 또 이렇게 따뜻해질 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날씨가 추우면 베란다 같은데다 서로 닿지 않게 보관하면서 드시면 되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 베란다에 두시면 일교차로 인해 무름/곰팡이 현상이...
-
다알리아 3종 369이벤트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아요. 하다보니 너무 쪼갰나 걱정이 됐는데 다행이도 거의 싹이 났어요. 저는 아이스박스 바닥에 구멍 뚫고 상토 채워서 베란다에 보관했는데 3월에 꺼내서 뇌두 보이게 묻고 물 뿌려뒀더니 초록이가 나왔습니다. 이런 것들을 심었는데 주말에 캐보니...
-
🌈 11월22일(금)출석부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날의 풍요는 게걸스레 즐기던 만찬도 끝나기 전에 요다음 새 생명 자리 위해 그 위치 넘겨주려 말없는 유언 남기네 앞 베란다 화분 속 억척스레 주인 행세하던 야생초도 흐르는 시간만큼은 어쩌지 못하겠는지 그 푸른빛을 점점 잃어만가네 든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