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많습니다. 몇백미터 길만드는것도 하루죙일 걸림 바퀴에 눌려죽은 잔디보면 승질이~~ 누가 그랬었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모두다 그런거 아니겠지만 많은 분들이 남의땅에 맘대로 다니고 묘쓰고 하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시끄럽다고 짜증을 내면서 이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B씨가 A군에게 '남을 배려하지 않고 네 권리만 주장하느냐'고 꾸중을 했고, A군은 평소 피해의식과 B씨에 대한 적대감에 사로잡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BBS 문자서비스 / 7월 20일～21일 ♣ 주말 에세이 04 < ‘배려’를 정당한 권리로 착각하는 이들! > 인터넷에 이런 내용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중국의 영화 제작진이 병원에서 촬영 중, 중환자실 환자 가족에게 울음소리를 줄여 달라고...

배려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이지, 법적으로 규정되여 지켜야 할 의무의 사항은 아닌것다. 그러나, 일부 노인들은 배려를 권리로 잘못 착각하고, 주위를 불편하게하며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몇일 전, 퇴근시간 복잡한 지하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