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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배론성지 최양업토마스신부님 무덤 있고 1855년 한국최초의신학교인 성요셉 신학교가 설립된곳, 신유박해를 피해온 교우초들이 신앙공동체를 이룬 곳으로 황사영이 토굴에 숨어 조선교회의 박해 상황과 외국의 도움을 청하는 내용의 백서를 작성...

동안 의금부 창고 속에서 있다가 1894년 빛을 본다. 뮈텔 주교는 1925년 한국 순교자 79위 시복식 때 이를 교황 비오 11세에게 봉정했다. 현재 백서는 바티칸 박물관내 선교민속 박물관에 소장 전시되어 있다. 배론성지 방문 단체 기념 (최양업 신부님 묘원)

40센티이며. 세필로. 쓴 글자수는 122행.13384자이다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 현양탑🧨 최양업 토마스신부 조각공원 소성당 11시미사 배론성지의 신부님강론중 벤치에앉아 아무것도하지않아도되니 쉼의시간을가지시면서 치유의시간들을 가지라는 말씀이...

박해를 피해 제천 배론 교우촌으로 이주했다가 병인박해 때 체포되어 갖은 고초와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다 충남...사는 우리에게로 면면히 지켜져 이어지고 있음에 감사하다. ‘사랑해서 행복합니다’라고 축복을 해주신 성지신부님은 잔디...

경신박해를 피해 약 3개월간 언양 간헐산 허리 죽림굴에서 은둔 후 사목활동을 재개. 1861년 6월 15일 40세로 진안리에서 과로로 몸이 쇠약한데다 장티푸스 합병증으로 병을 얻어 배론 신학교의 푸르티에 신부의 병자성사를 받은 후 선종[사진 본문 중에서]

1970년대 들어 개발되어 오늘에 이른다. - 배론은 해방 이후 천주교사에서 중요한 성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제천 배론성지 경내에 종교 시설로 순교자들의 집, 성요셉 성당, 황사영 순교 현양탑, 사제관과 경당, 최양업 신부 기념 성당 외 많은 부속 건물...

진 한국 최초의 서양식 신학교. 셋,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묘 그리스도인들의 모범과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 묘입니다. 배론 성지는 성지에서 안내하는 열일곱 순례 코스가 있습니다. (시작) 1) '마음을 비우는 연못'. 2) 무명 순교자 묘. 3) 성...

처음으로 함께 동행하셔서, 10명의 회원님과 함께 제천 배론성지 순례를 행복한 마음으로 잘 다녀 왔습니다. 배론성지 주임신부님의 따뜻한 사랑이 묻어나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론 말씀도 참 좋았습니다. 화가 날때,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