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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배반의 장미’ 미지가 도착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녀의 등장으로 모두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 완벽한 그녀의 놀라운 과거가 밝혀지며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네 사람의 아주 특별한 하루가 시작된다! 한적한 어촌 우오부카를...

같지만 결말은 해피 엔드이다. 2002 여주인공이 사랑한 남성이 유부남임을 알고 떠나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르다가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고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먼저 떠나게 된다. 혜영당시 시대상황에서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난 <배반의 장미>의 심은하 처럼 창백하고 가냘픈 외모쯤은 기본사항, 그도 아니면 뒤바뀐 운명의 장난으로 아파했던 <가을 동화>의 문근영 처럼 그렁그렁한 눈망울 정도는 옵션 아닌가! 그런데, 키 173센티의 늘씬한 다리, 건장한 팔뚝, 그리고 아무리...

한국 드라마는 매번 삼각관계가 나오 고, 결말에서 주인공이 병에 걸리거나 죽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이 러한 비판이 댄스음악에는 나오지 않을까? 현재 한국의 댄스음악은 분명히 경쟁력이 있다. 벌써 10년이 넘게 주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 었으니...

글구 드라마 노래도 인기가 마나따...걸어서 하늘까지..마지막 승부. 등등. 솔리드와 알이에프도 등장해따..이밤에 끝을 잡고와 고요속에 외침..내생각엔 이때 이 두 그룹이 라이벌이어떤거가따..알이에프의 상심은 다덜 아!마따 그노래 그럴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