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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두도 다시 묻어주시기 바랍니다. 봄의 전령사 버들강아지가 이쁘게 피어오르고 하수오가 자리잡고 있기에 좋은 포인트 배산요수 이곳이 명당이 아닐까요 ㅎ 상태 좋은 영지도 아직까지 썩지 않고 보여주고 운지버섯이 꽃송이처럼 사람의 손으로 만든것...

향토문화관은 웅장한 모습이 우리를 품으로 안는 듯 반기고 있다. 대강당에는 진도 굿 준비가 한창이다. 운림산방의 배산 요수의 명당자리에 터를 잡아 그곳의 풍광을 저절로 감탄하게 한다. 목포에 도착해 산과 바다의 회 정식 집에서 각종의 산해진미로...

정말 눈에서 별이 왔다갔다 햇습니다...ㅠㅠ 무애님 집에서 찍은 주변에 풍광 입니다...정말 아무리봐도 명당 입니다..배산요수 두루갖춘 명당..... 무애님....뒷채입니다... 이꽃도 참 예쁜데 이름은 ....ㅎㅎㅎ 최참판댁 섷희의 별채 입니다....누마루에...

1미터 짜리 대박 뚜껑에 삼겹이를 짜잔~~ 환상적인 맛 귀농하셨단는 형수님의 큰오빠께서 사시는 집과 그 앞마당입니다 배산요수? 명당중에 명당에다가 바로 옆에는 산딸기가 지천으로 열려있고 아~~ 그런데 저 멀지않은 지척에 채석장이 아고~~~ 하지만...

넓은 잔디정원과, 고즈녁한 삘의 한옥스러운 집하며.. 앞쪽으로는 옥정호를 품고, 뒤편으론 산으로 둘러쌓인.. 전형적인 배산요수의 명당자리, 뛰어난 풍광이 부럽더라는.. 뭘 그리 유심히 보고 계신가요.. 형님.. 정원 앞으로 펼쳐진 옥정호.. 시원하더라...

마을이다. 원주민은 거의 마을을 떠났고 지금은 돈 많은 사장님, 교수님, 화가, 변호사, 판사 등이 대궐 같은 집을 짓고 배산요수 형태의 땅에서 희희낙락거리며 살고 있다. 구이저수지라는 커다란 저수지는 요트 경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이고 모악산...

나쁜 심사원이라 생각하고 잘못된 사항을 알려주었는데....3년, 5년, 10년이 다가 와도 죽어도 변하는 않는 것을 보면...묵언! 아!!! 빨리 장백현에 들어가 (배산요수:뒤에는 백두산 앞에는 압록강)에 가서 한 평생 책만 실컷 읽다가 이 세상 떠나고...

jangsu.go2vil.org 이다. 장수마을 관계자는 “마을 앞쪽으로는 강물(보청천)이 흐르고 뒤편으로 산으로 둘러쌓인 전형적인 배산요수마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라며 “도시민에게 어릴적 고향의 추억을 일깨워주고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꿈을 심어...

이 곳은 휴대폰 통화가 되지 않는 곳입니다. 집 앞쪽으로는 계곡물이 흐르고 뒷쪽으로 산이 병풍처럼 펼쳐있슴다. 사자성어로 배산요수라고 하나~ 명당자리 볼 때 나오는 소리아닌가~ㅋ 나이들어 농사나 지으면서 틈틈히 잔거타고 겨울엔 스키나 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