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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 2001년 2월 4일 오후 5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배산 중턱을 오르던 등산객은 기겁했다. 등산로 30m 안쪽 수풀에 옆으로 누운 자세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20대 여성의 변사체가 목격됐기 때문이다. 잠옷 대용으로 입는 헐렁...

출처 : http://m.slrclub.com/v/hot_article/309523 1. 피해자 여대생의 출신 고등학교는 이사벨고등학교 2. 상흔을 보면 굉장히 신속하고 깊게 찔림 (한방에 사망) 3. 이사벨고는 여성부 에페의 명문이고 에페는 찌르는 펜싱 남동생의 최면 증언으로 여성...

net/ok1221/9Zdf/798853?svc=cafeapp 2편: http://m.cafe.daum.net/ok1221/9Zdf/798877?svc=cafeapp 당시 목격자가 없었던 사건이지만 밝은 아침이었고 그 산은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였기 때문에 가해자의 겉모습이 전형적인 살인범의 이미지와는 매칭이...

1. 피해자 고 김선희씨와 친한 사이 (부모님이 무슨 일 하시는 지도 다 알고 그 시각, 피해자의 집에 부모가 부재중이라는 걸 알 정도로 가까운 사이) 2. 신장 150초반~160대 중반 3. 여성일 가능성 유력 4. 집으로 찾아오면서도 약속을 잡지 않았음 (새벽...

범인이 여자라는 충격적인 반전 식스센스 능가하는 대반전이네 내가 보기엔 질투심 살인같은데 역시 여자들 질투는 무섭다

다음편에 계속...

분명한건 피해자가 의심없이 편한 잠옷차림으로 누군가를 만난 걸 봐서는 면식범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범인은 정말 헤어진 전 남친 일까요? 아니면 제 3의 인물이 더 있는 걸까요..?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의 전말 오늘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그녀의 뒷목에서 보통 익사체에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의미심장한 손자국이 발견되는데 아침의 살인자 -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 부산 연제구 배산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변사체 그날 아침 잠옷 차림으로 집을 나섰던 대학생 김선희 씨다. 주변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