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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호수 포토존 전망대를 코 앞에 두고 서둘러 내려온 까닭은 배상면주박물관 '느린마을' 때문일까? 술! 술술 잘 넘어가게 썼구나. 왕년에 맛 좀 봤지. 요건 못 마셨다. 여름 술안주 겨울 술안주 배상면 영감님께 감사하고 시음을 허 하노라. 자네나 한...

점심을 먹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모두가 '내심' 기다려왔던 배상면 주가입니다. 도저히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일정마저 미루고...세월랑, 소쇄원의 광풍각을 본떠 지은 취선각이었어요. 이제 느린마을을 나와 기다렸던 술박물관으로 향합니다. 예상보다...

느린마을 소주 [아락] 배상면주가 [출처] 느린마을 소주 [아락] 배상면주가~|작성자 러브체인 자연의 속도로 술을 빚는곳, 느린마을 양조장의 소주 [아락]을 소개해 드립니다.^^ 얼마전에 옥답 모임이 있어서 *고기 브라더스에 갔더니 셋트메뉴에 막걸리를...

배상면주가 느린마을막걸리 드실분~ 오늘 배송받았는데 유통기한이 짧아서 기한안에 다 못 마실것같아요 혹 주말에 드실 분 계실까 글올려봅니다 10/12일까지 2병있어요 비대면으로 드리지만 당연히 성인이라고 믿을게요^^;

혀에 허옇게 생기는 설태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설태는 위와 간이 안좋거나 몸이 과로하여 몸에 폐열이 쌓였을때 혓바닥에 생기면서 구취의 원인이자, 구강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합니다. 심한 설태를 앓는 사람은 설태가 허옇지 않고 누런 빛깔을...

작년부터 거의 술을 안마셨고, 그만큼 느린마을 양조장을 간지도 오래됐는데- 걍 뜬금 생각이 나서 홈페이지를 뒤적뒤적해봤어요...우유마시는 느낌ㅎㅎㅎ 음..근데 메뉴에 아락이 없네요 아락도 소주 중에서는 나름 좋아하는 소주였는데 요즘은 안파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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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배상면주가에서 생산되는 주류와 시음 장소> 이곳에서 입장료 2,000원을 내면 비닐봉투에 든 작은 기념술병 1개와 잔을 준다. 그 잔으로 시음장에서 원하는 술을 마음껏 따라 마시면 된다.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다! 술을 바꿔마시려면 시음대에...

오늘 저녁 전직장 친구 두명과 만나기로 한 곳입니다. 퇴근할 때 매일 지나며 보기만 하다가 드디어 가볼 모양. 값이 서울막걸리보다 비싼데 소매점에 없고 대형마트에도 어쩌다 있더라고요. 적당한 시간 적당한 온도로 보관한 막걸리 회사 직영 시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