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실이 스태프를 통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어제(2일) 배성재 메이크업 스태프 A 씨는 "아침뉴스에 연예인들 기부 소식이...비영리 민간단체 '유기견에게 사랑을 주세요'에 2천만 원, 밀알복지재단에 2천만 원, 샘물호스피스 병원에 1천만 원을 기부...

환자분인데 보면 볼수록 닮음..아시냐고 여쭤보려다 참음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것. 그리고 이틀뒤 배성재와 제갈성렬은 또 팀추월경기를 거론하며 비판을 했음.. 결국 김보름선수는 어마어마한 악플세례를 받고 후원도 끊기고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음.. 김보름의 잘못이 아니라고 해명했던 감독은...

사람이 배성재와 제갈성렬임.... 똑같은 상황에서 김보름에게만 기다려야한다며 팀추월에서 나와선 안되는 최악의 장면이라며 경악을 하면서 해설을 했었던것.. 그 이후 인터뷰에서 제갈성렬에게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최악이라고 했던건 본인이 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