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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음주사고 참변 배승아양’…전직 공무원 징역 12년 기사 대낮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인도를 덮쳐 초등학생 배승아(9)양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전직 공무원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https://n.news.naver...

과연 이번 재판부는 음주운전 살인은 8년형이 최고다를 깨는 판결이 나올런지 생존 초등학생 3명도 큰 후유증을 달고 지내고 있다는데

005/0001600336 “우리 딸 멀미해요. 천천히 들어주세요.” 스쿨존 인도로 돌진한 만취 운전 차량에 치여 세상을 떠난 배승아(9)양의 어머니는 11일 딸을 실은 관을 운구 차량으로 옮기는 이들에게 호소하듯 말했다. 이대로 딸을 보낼 수 없다는 듯...

https://v.daum.net/v/20230531112407976 “어린 배승아양은 숨지고, 늙은 운전자는 반성문 내고”…‘음주운전’의 비극 만취운전으로 대낮에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생 배승아(당시 9세)양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전직 공무원의 첫 재판이 31일...

먼저 고 배승아양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만취운전자 운전하기전에 차까지 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혀 나왔는데 진짜 완전히 만취된거같더라구요 근데 그정도로 취했는데도 운전대잡고 집에 갈 생각을 햇던거보니 아마 낮에도 습관적으로 술마시고 음주운전을...

대전에 살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대전 어느 초등학교에 다니던 배승아 양은 지난 4월 8일 토요일 다른 학생들과 둔산동 중학교 옆 인도를 걷다가 친구들과 조금만 더 놀고 싶다고 엄마와 전화통화 한 뒤 오후 2시경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를 넘어 돌진...

출처 : 여성시대 은조 엄마한테도 꼬박꼬박 안부 전하는 사랑둥이 딸이었음.. 사고 직후 가해자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머리를 긁적이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 연락은 커녕 매스컴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사과 조차도 없었음 고작 이 말뿐

아이 있는 아빠로써 감정이입이 너무 되네요 그 감정을 감히 어떻게 제가 알겠냐만은 정말 세상 모든걸 잃어버린 감정이실듯.. 음주운전한 인간 제발 최고 형량으로 평생 감옥에서 썩다가 뒤졌으면 좋겠고 스쿨존 같은덴 인도에 보호 가드 의무적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