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여러분들은???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제 카카오 스토리 메인 화면에 “ 언제나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자~ ” 란 글귀를 올려 놨습니다. 저 글귀는 내형제 한테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힘들 때 내 맘을 위로 하고 다 잡는 맘으로 표어 처럼 적어 놓았어요. 그 뒤로 누군가 땜에 화가...
-
무법자(無法者) (81 - 83)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던 글귀가 '싸워서 이김은 하책(下策)이오, 싸우지 않고 이김이 상책(上策)이로다.' 였던 것처럼. 헌데, 주변 사람들 생각은 그렇지 않았나 보다. 다른 활익비천문 요원들이 힐끔힐끔 그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더니, 한 번은 무척 미안하다 는 투로...
-
1n수 했어요. 예민+불안 기반인 여시가 겪었던 공부에 관한 시행착오 썰 1탄 (부제 : 나의 불합격 히스토리, 자기연민 있음 조심)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컸어. 내가 1차 시험은 솔직히 크게 자신은 없었지만 2차 시험은 나는 준비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거든. 내가 합격이 되려면 수많은 변수가 있어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고 결과는 불합격이었음. 점수도...
-
글귀, 이미지, 쥬크박스(링크 無) - 훈녀싸이 만들기 part 11 (스압)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배신감은 말할것도 없이 컸고 사랑했었던 만큼 미움은 더 커져만 가고 함께한 시간만큼 잊어야 될 시간은 두배로 많다는거 난 이제야 알았다 36. 참 사람들은 다 나빠요 너무 쉽게 말하죠 '시간에 기대어서 지워보라고' 참 사람들은 다 웃겨요 자기들...
-
함께 하면 험한 길도 즐겁다(다하나교회(One Heart Church) )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배신감이 올라왔을 겁니다. 마리아에 대한 의심을 갖는 것은 남자로서 당연한 반응이었을 거구요. 사람들의 구설수에 자기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도 싫었을 겁니다. 그냥 조용히 끝나기만 바랐겠죠. 율법대로라면 요셉은 자신의 약혼자를 고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