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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배아현이 훨씬 낳은것 같았는데 아쉽군요. 씰집아재 왕짜증이다. TV조선 트롯 경연 프로 벌써부터 신물이 났었다. 광고...건전한 국민성의 퇴폐성 소비만 자극할 뿐이다. 로마가 이러다 망했다. 바우네 '외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 '할머니...

아이 아이 애교 떨어서 둘 다 오유진 3번으로 문자 보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정서주 진, 배아현 선, 오유진 미로 결정됐다. 오유진은 할머니를 위해 부른 '할무이' 끝까지 잘 불렀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빈다. 그 덕에 오늘 결국 1번 경부고속도로...

2위에 오른 배아현 소감 “경연이 아니라 최고의 가수들과 노래한 것 같아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배아현은 “미스트롯3 출연...저의 보디가드 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할머니 엄마 감사드린다”면서 “국민여러분이 응원해주셔서 제가 3등...

아침마다 우시는 외할머니 울음소리에 잠을 깨곤 하다가, 할머니를 위로해드리기 위해 부르기 시작한 것이, 미스 트롯 眞의 자리...겨우 만으로 15세 소녀가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해냈다. 배아현은 오랜 무명생활에도 포기하지 아니하고, 지하 도시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