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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이 되나? 손님을 이해 시켜야지. 고마 잊어뿌라. 묵고 살라카믄 어쩔끼고, 속이 썩어야지..." "야이 등신아! 니는 배알도 없냐? 그렇다고 장삿꾼이 어디 죄인이가?" 아내의 시선을 피한 김사장의 검게 탄 얼굴의 커다란 눈가엔 이슬이 맺혔다. *어제...

ㅋㅋ 존나 배알도 없냐

아직도 임기 따지며 문죄인 꼬봉들이 남아서 윤정권 국정 방해한가?당장 나가라!!ㅉㅉ. 철학도 없냐? 인간의 최소한 배알도 없냐? 나 같으면 월급 아니라 그 뭣도 안타먹고.. 나간다.ㅉㅉㅉ. 원전 없애자고 앞장 선놈들이 원전 만들어야 한다는 윤정권에...

전라도에서 아장 철수 너를 지지해주니까 뵈이는게 없었지?차안에서 계란세례를 받으니 기분이 어떠한지 물어보고 싶구나!!배알도 없는놈!!!누굴 탓하랴 간보는게 너의 인생인데 자존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국회의원 사퇴하고 조용히 살아라!!! 이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