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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 배알이 꼬이다. 그냥 물리적현상으로;; 201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3년 3월 3일. 어제 저녁부터 배가 아파서 일기를 못쓰고 일찍 잠들었다. 그 담날까지도 계속 배가 쓰라려서 병원까지 찾아갔는데 장염은 아니었고 음식을 급하게 먹어서 생긴 일시적인 장기능 장애라고 했다. 3일분정도로 약을 먹고있고 죽만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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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적 표현 201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뜨다 이따금씩 다니다. ▣ 배(를) 내밀다 남의 요구에 응하지 아니하고 버티다, 자기밖에 없는 듯 몹시 우쭐거리다. ▣ 배알이 꼬이다(뒤틀리다) (하는 행동이나 일이) 비위에 맞지 않아 아니꼽다. ▣ 부아가 나다 마음속에서 분한 마음이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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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그들의 발칙한관계 #.5 2007.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있다면..언니를 무척 이나 사랑하는거라면..그냥 이대로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분하지만 질투가났지만 부러워서 배알이 꼬이다못해 뒤틀렸지만..그래도 보내줘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혼이라니..왜.." 한 바탕 집안이 난리가나고 여시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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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중국 한국유니폼 불 태우다. 200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메라에 담았는데..지금 피씨방이 하필 엽업정지라 스캔할때가 없군요...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16강에 가지도 못해 배알이 꼬이다 못해 맛이 간 모양인듯... 이애서 중국인들은 않된다니까요. 수긍할것은 수긍할것이지.. 에그에그 그래보았자 고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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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타령 201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낳아 데리고 온 아이라는 설도 있다. 후대로 내려 오면서 음운 변화로 후레자식이라고 많이 쓴다. 배알머리의 배알은 배알이 꼬이다에서 보듯 배알은 창자를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며 낮은 말이다. 또한 부아의 낮은 말로도 쓰이고 부아가 난다는 말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