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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습기가 있는 도랑 근처 (크기 : 높이 30∼70cm) 배암차즈기는 곰보배추,뱀배추라고도 한다. 약간 습기가 있는 도랑 근처...난다. 뿌리에 달린 잎은 방석처럼 퍼져서 겨울을 지내고 꽃이 필 때쯤 스러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마주나고 주름이 많으며...

올해 이른 봄, 작은누리에서 로제뜨로 겨울을 난 들풀들을 찾다가 발견하고 첨엔 뭔가 했어요. 물어 물어 그것이 배암차즈기란 걸 알았지요. 선생님이 '문디풀(문둥이풀)'이라고 하셨을 때 혹시나 했는데^^.... 그 들풀이 자라 꽃이 필 때를 기다려 사진을...

■ 석잠풀 ■ 배암차즈기(=뱀배추) ■ 산골무꽃 ■ 바위취 큰대(大)자 모양으로 생겨 대문자초(大文字草) 꽃 모양이 범의 귀를 닮았다고 호이초(虎耳草)·범의귀라 불리움 ■ 개망초와 나비 ※ 노래 - Ocean Gypsy - Blackmore"s Night

앨범,#자연보호실천회 굿모닝! 휴일엔 아름다운 야생화와 함께... 브라질 원산의 '사루비아(샐비어, 깨꽃)' 꿀풀과/배암차즈기속의 한해살이풀 꽃말 '불타는 나의 마음', '열정' 학명 Salvia splendens Sellow ex Schult. 개화시기는 5∼11월이며, 붉은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