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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다는데 너무 배가 불러오네요 밥 먹고 잠만 자서 그런지요 혼자 걷지를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해서 누어만 있습니다 배 복수차면 어떤지요 또 어떤 방법으로 빼는지 굼굼합니다 결장암 발생 수술하고 주사약 32회 먹는약 23회 투병 4년되가는데 뇌 전이로...

기관지는 아무 이상 없다구요. 지금 복수를 의심해 보고 있는데요, 아직 배가 빵빵한 상황은 아니구요 무엇보다 잘 먹고 화장실도 잘 갑니다. 보통 복수가 차면 어떤 증세가 따라오는지.. 예컨데 밥을 안먹는다던가.. 경험 있으신 분들 리플 부탁드립니다...

기능 저하: 신장에서 나트륨과 수분 배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복수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복수의 복부 팽만: 복수가 차면 배가 불러오고 허리둘레가 증가합니다. 복통: 복수로 인해 복압이 증가하면서 복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 식욕...

뱉거나 그냥 꿀꺽 삼켜도 된다. (의서에는 식초를 가미해서 양치하라 했는데.. 글쎄..?) 간경변으로 배에 복수가 차면 뿌리를 달여서 장복하면 복수가 빠진다. 미친개에게 물렸을 때에는 즙을 내어 끓인 물(소독한 물)에 희석하여 마시고 즙을 짜고 남은...

간기능이나 신장기능이 저하되거나 병이 들면 복수가 차게 마련입니다.나이가 많으시면 장기에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정지할수 있는데 복수가 찬건지 가스가 찬건지는의사의판단이 필요하므로 검진받기를 추천합니다.그런데 나이가 많으신 편이라 병원에...

증상 복수는 갑자기 발생하기도 하고, 몇 개월에 걸쳐 천천히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기간은 복수 유발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복수가 차면 허리둘레의 치수가 증가하고 옆구리 쪽의 팽만이 심해지며 배가 임신한 것처럼 볼록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환자...

그러면서 배의 복수도 빠져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간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중에 며칠을 먹지도 않고 꼼짝도 않던 고양이가 천천히 움직이면서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조금 지나니 언제 아픈적이 있었냐는 듯이 활발하게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전에 김정희님 글에서 늙은 호박을 푹 고아서 여러 차례 드셨더니 부종이나 복수 빼는데 도움이 되셨다는 기억이 납니다. 복수가 많이 차면 움직이는 것은 물론이고 말하기도 힘들고 더 심하면 숨쉬기도 힘든 때가 있다는데 이렇게 까지...

약도 없고 염증 줄이는 약만 먹는데 ????? 밥 먹고 누어만 있으니 배가 남산만해져서 산 달이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배에 복수가 차면 어떤지요 ????? 아프는 않는지유 ???본인 말로는 똥배라하는데 변은 이틀에 한번 정도 봅니다 병원가봐야 하는지 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