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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고,.,.암만 좋을것을 보아봤자..그대로 입니다. 전부 삐딱하게 보입니다. 자신의 짧은 1-2년의 유학생활,ㅡ,, 그렇게 배외하다 알바만 죽도록 하다가..한국돌아가기전..일본한바퀴돌고. 그냥오는 유학보다는.. 한번 어떤가 맘을열고 같이 사귀어 보는것...

좋은 얘기들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함께한 안쏘니님, 뿌랭이님,야생화님,고딩님과 주변을 배외하다 후쿠오카 돔 으로 향했습니다. 내친김에 모모치 해변에서 사진도 찍고 모래에서 걷기도 했죠 카멜리아에 다시 승선해서 부산...

스산해진 날씨엔 불 앞에서 구워 먹는 음식이 생각나 인덕원을 배외하다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하셨다는데 이런 맛집을 첨 방문하다니... 산꼼장어 구이 엄청 좋아해서 그동안 맛난 꼼장어 구이 찾아 먼곳만 헤매인것이 너무 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