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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고,.,.암만 좋을것을 보아봤자..그대로 입니다. 전부 삐딱하게 보입니다. 자신의 짧은 1-2년의 유학생활,ㅡ,, 그렇게 배외하다 알바만 죽도록 하다가..한국돌아가기전..일본한바퀴돌고. 그냥오는 유학보다는.. 한번 어떤가 맘을열고 같이 사귀어 보는것...

좋은 얘기들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함께한 안쏘니님, 뿌랭이님,야생화님,고딩님과 주변을 배외하다 후쿠오카 돔 으로 향했습니다. 내친김에 모모치 해변에서 사진도 찍고 모래에서 걷기도 했죠 카멜리아에 다시 승선해서 부산...

스산해진 날씨엔 불 앞에서 구워 먹는 음식이 생각나 인덕원을 배외하다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하셨다는데 이런 맛집을 첨 방문하다니... 산꼼장어 구이 엄청 좋아해서 그동안 맛난 꼼장어 구이 찾아 먼곳만 헤매인것이 너무 허무해...

형들과 함께 갔던 한국콘도가 생각난다.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 그 차이를 차마 글로 설명할 수 없다. 저녁을 먹기위해 배외하다 발견한 연탄구이 흙돼지 집. 이 역시 얻어 걸린 맛집인데. 몇분만 마이피플로 사진을 봤을 것이다. 둘째날 한라산 등반을...

JOPD님, 페스티발님, 꿀벅지님, 사랑분홍이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7시 모임인데 가진것이 시간 밖에 없어 6시부터 부근을 배외하다 30분전에 일등으로 입장하여, 두 번째 참석하는 번개는 어떨지 매우 궁금해 하고 있는데 박하욱님이 도착하여 반갑게...

1. 쇼핑한곳 이름 :죄송 ㅠ_ㅠ 2. 가는 길 :귀걸이는 시모키타자와에서 배외하다..=ㅁ=;; 목걸이는 다케시타도리 3. 주요 판매물품 :악세사리 4. 산 물품 가격 :대략..난감...귀거린 2000엔 정도 목걸이는 천엔정도 =ㅁ=;; 5. 영업시간 :아하하 -ㅁ-;;; 6...

어이없어서- _-; 애이 안고 거기까지 갔네요 가서 핸드폰찾고 술취해서 또 어디 쓰러져있는거 아닌가 싶어 ,, 주변을 배외하다,, 신경질이나서 파리바게트에 들어갔어요- _ -;; 사실 팔이아파서;;;; 애기좀 내려놓고 빵고르고 싶었는데 눈치가,, 다행이...

동생이랑 배외하다 저수지 낚시꾼중 대물 잡으신분 맞나서 한컷트 폼한번 잡아 봤습니다. 저도 한때는 대물꾼으로 많은 밤을 지세워 봤지만 정말 이런놈 한번 맞나보고 싶습니다. 딱 49cm...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