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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un.com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 겁나 험한 것의 정체는 농구선수 출신 배우 김병오였다. 영화 '파묘'의 후반부를 장식한 메인 빌런으로서의 임무를 충격적으로 해내면서 220cm의 키 만큼이나 압도적인 존재감...

농구선수 출신 배우 김병오 키 220.8cm

89전 1패네요.365 신는지라.발가락 씨름하실분 라인 주세요.주세요. 뼈.자체가. 길어서.패배. 대한민국 최장신 2위 김병오 농구선수.배우 한테 발크기 대결 맞대고 5판 해서 2전 2승 무승부. 아이돌 금준현? 인가 발크기 300 이라는거 구라임.실제로 자로...

잘생기고, 축구도 잘하고 ㅠㅠ 매력적이네

김병오 배우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에요! 회사도 안올려주는 해진님 사진을 두 장이나 올려주신..🥹🩷 너무 감사합니다 병오님🥹

따로 연기헷대... 왼쪽 분은 오니 목 위 연기를(ㅋㅋㅋㅋ 맡으신 김민준 배우님, 오른쪽 분은 오니 신체 부분 연기를 맡으신 김병오 배우님입니다,, 신장이 무려 220cm시래요 .ᐟ 흥미 생기신 분들은 절찬리에 상영 중인 파묘 꼭 봐주시길💕 pic.twitter.com...

김민준 #김병오 #김지안#김태준 #정윤하… pic.twitter.com/SyC2aFlos7 — SHOWBOX (@showboxmovie) March 23, 2024 🔥<파묘>가 1000만 영화에 돌파하면서 세운 기록들. 1. 호러, 공포 장르 영화사상 최초 천만 영화 2. 쇼박스 배급작중 6번째 천만 영화...

위해 2개월간의 기초 체력 훈련과 더불어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집중적인 액션 트레이닝을 받았다. 김병오 무술감독은 "이민기가 소화한 액션은 배우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는 태릉 선수촌의 선수처럼 운동을 했다"며 "배우 훈련을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