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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작품 기다리는 배우, 취준생과 같아” 201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에서 박신혜가 수습기자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박신혜는 "우리 나이가 취업을 준비하는 나이와 비슷하다. 취준생은 아니지만 작품을 기다리는 배우들 마음은 회사 합격 기다리는 취업준비생과 같을거라 생각한다. 그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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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튼튼한 꾸릿의 생일인데 배우님을 위해 소원 하나를 빌게요 🙏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님. -박신혜.배우님 윤박배우님 오랜만에 재회. -올해 덕질 꾸릿은 넷플릭스에 배우님의 다른 작품(해피니스 .힘쎈여자 .화랑 등) 볼 수 있다 -아시아 팬미팅 진행중 내용이 재미있고 편집이 좋으면 이번에 좋은 성적을 얻는 게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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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배우로서 동안 외모? 자연스러운 게 제일 좋아" (아는 형님) 202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에서는 영화 '콜'의 주역 배우 김성령, 박신혜, 전종서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아형 멤버들과 전학생들은 배우로서...가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배우의 나이는 가늠을 못 하겠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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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배우 박신혜는 201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앞의 활동이 부진했던 것도 아니고 맘만 먹으면 더 좋은 조건 갖춰진 곳으로 갈수도 있었을 텐데 더군다나 21살의 나이에 이런 생각 이런 행동 할 수 있는 배우가 얼마나 될런지요 한 4년 정도 신혜 양을 지켜본 팬으로서 점점 강하게 느껴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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