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보려한다. 나도 바이엘까지밖에 못 배웠고 기타코드보고 ccm 쉬운 반주만 겨우 하는 수준이여서 나도 유튜브로 피아노 배우며 세아를 알려줘야 한다. 세빈이도 피아노 배우겠다고 해서 바이엘책은 같이 보고 계이름 책은 세빈이꺼로 한 권 더 구입하려고...

아 진짜 너무 귀엽...ㅠㅠ 수의사 체험에 유독 세아가 집중하는거 같음 ㅋㅋ ​ 그렇게 차례차례 소방관 체험도하고 배우도 체험하는 세아 ㅋㅋ (그 와중에 진짜 너무 존귀ㅋㅋ) ​ 그렇게 테마파크에서 시간이 끝나고 지기가 세아한테 미래의 꿈을 물어보는데

Thing I Could Do 을 다시 들을 수 있다니~ 행복해~ 공연이 끝나고, 1층 로비에 관람객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다. 배우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세아천사님과 함께 우리 무리도 그 대열에 합류~ 섹시한 궁뎅이의 주인공 로저 '조정석'씨가 나오셨당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