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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리가 없다.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죽음들... 거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리는 그 죽음을 어떻게 추모해야 하는가... 이 공연을 선택하게한 "금성여인숙" 의 믿고 보는 우미화 배우님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좋았다. '세민아, 볕 좀 쬐고 살아...

예비(?) 별품사로 열렬히 환영했답니다. 김세윤 작가의 진행으로 선물같은 GV도 좋았지요. 신경수 감독, 박원상 배우, 우미화 배우, 병헌 배우가 그들의 세월호 이야기를 했고요. <목화솜 피는 날>은 다른 세월호 관련 영화들과 좀 다른 영화였습니다...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이다. 참가한 직원들은 ‘목화솜 피는 날’ 영화를 관람한 후 신경수 감독과 박원상, 우미화, 노해주 배우와 함께하는 GV(Guest Visit)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이 자리에서 신 감독과 배우들은 영화 제작 배경, 영화를...

또 집필 중이다. 무서운 작가다. 지은 책으로 『저울과 칼』 『투평한 숲』 『마지막 황태자』 등이 있음. ◈ 낭독_ 우미화 – 배우. 연극「말들의 무덤」,「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농담」 등에 출연. ◈ 출전_ ☜『하얀 새』(푸른숲) ◈ 음악_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