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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했다. 윤세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위험한 이벤트인데"라며 동물권행동 카라의 글을 붙여넣었다. 카라 측은 "오늘 새벽, 청정지역 제주 해역에 수 없이 많은 색색의 풍선이 날아올랐다. 웃고 떠들며 기쁜 새해를 기원하며 날려 보낸...

배수빈, 윤세아 등 탄탄한 캐스팅 조합을 완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착한 마녀전’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가 ‘단칼...일찌감치 이다해가 낙점됐다. 신영숙 '카리스마 넘치는 백작부인' 배우 신영숙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LG아트센터...

대본 먼저 보면 드라마든 영화든. 캐릭터를 어느 배우가 잘 살리고 연기 잘허고 못 살리고 못하는지 알겠더군요. 그 시작은 신사의 품격이었고. 제 판단에 젤 잘 살린 배우는 윤세아씨였고 반대는... 그 남친역 이더군여...

피웠다.윤세아는 'SKY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았다. 노승혜는 육군참모총장 출신 국회의원 아버지 밑에서 자란 모범생에 부장...연기 상처 악역 전지현 [고재완 기자]이레라는 아역 배우가 있다.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하는 어린 나이지만 필모그래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