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12,3,19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전삼용 신부, 이재욱 신부, 김찬선 신부, 황인수 신부, 노성호 신부, 이요한 신부, 이기정 신부, 최성기 신부 2012.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나이의 자매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행사 때 주임신부님과 손을 잡을 일이 있었는데 주임 신부님이 손을 잡기를 거부했어요.” 그 자매님은 그것이 기분 나쁘셨던 것입니다. 주임 신부님은 그래도 젊으신 편이었는데도 자매들과 손을...
-
'야인시대' 주먹들의 실제 삶을 알아 보자. 202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육질이었음. 나이먹고 나서는 체구가 엄청 불기는 했음. 이사진이 그 유명한 국회 오물 투척 직전 국회의원 김두한의 모습임. 김두한이 실제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냐 아니냐는 논쟁은 별로 의미가 없음. 1930년에 이미 조선일보에서 김좌진 장군의 아들...
-
2012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1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넘어 나이가 들면서 십자가의 의미와 무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 더 깊이 알게 된다. 그러나 세월이 그 의미를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결국 예수님의 말씀처럼 제 십자가는 스스로 지고 가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세상에 단 하나...
-
2015년 5월 8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15.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지요. -이기정신부- 이러지 마라 저러지 마라 그러면 안 된다 등의 부정적인 말이 떠오릅니다. 그러니 규칙이다 법이다 이런 모든 규약들이 제재를 가하니 좁아지지요. 규약들이 서로 얼킨 소쿠리 안에서 갇혀 사는 자그만 사람들이지요. 그 틀을 벗어나...
-
[방가의100문100답에빠져보시것숩니까>ㅇ<](이거해피위주로썻음) 200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이기정말지겨울때~해피에서너무여자지겨워여ㅜㅜ─────♡ 7.남자한테 들은 말 중 가장 치욕스러운 말? "너첨봤을때남자인지아랐어ㅋㅋ"이거요ㅜㅜ여자한테남자라뉘~─────♡ 8.남자한테 들은 말 중 가장 행복했던 말? 나랑사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