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생각보다도 어렸던 배우들의 그때 그나이...... 201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26세 류승범 주먹이 운다 (2005) : 만24세 하정우 용서받지 못한자 (2005) : 만27세 수지 건축학개론(2012):만17세 위의 배우들처럼 연기를 잘해서 넣은게 아님 촬영당시 고2때였는데 이영화를 20살 넘어서 찍은거로 아는 사람이 워낙에 많아서 넣음
-
창솔바람소리원고 윤여희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에도 이영화는 정말 황당하다. 대사도 없이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영화. AI인공 지능 시대에 카세트 테이프로 오래 된 노래를 듣고, 어린아이도 스마트 폰을 들고 다니는데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변화를 거부하는 꼰대의 영화인가...
-
서라벌 레코드 음반 레이블 2 (1980~1985)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극배우／말을 해요] (1982.06.15) 서라벌 SRB-0070 이영화 신곡집 [사랑의 이야기] (1982.06.15) 서라벌 SRB-0072 임주리 2집 [울긴요／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 (1982.06.25) 서라벌 SRB-0073 임수정 독집 [연인들의 이야기] (1982.07.01) 서라벌 SRB...
-
스타 이준기는 죽고 배우 이준기가 남다.. 2007.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이영화에 선뜻 나서지 않았다. 시나리오를 쓰신 분은 (갑자기 성함이 떠오르니않네 지송~) 이준기에게 이 시나리오를 보내면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고 한다..설마 잘나가는 이배우가 주연도 아닌 조연에 출연하겠다고 하겠어..그런데 바로 그날...
-
태양은 가득히와 미남의 전설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남배우 알랑들롱의 출세작이자 니노로타의 감미롭고 애절한 배경음악과 함께 잊을수 없는 추억의 명화이다 나는 이영화를 스무살때 남영동 금성극장 재개봉관에서 봤는데 내가 볼때 알랑들롱은 남성적인 미남이라기 보다는 치명적 매력이 있는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