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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후1:8-12 - 형벌과 영광 - 이장우 목사 2008.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고향에 바로 뒷집에 사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친구가 어느날 강가에 있는 논을 사서 집을 지었습니다. 건너는 다리도 없는 곳에 집을 짓자 사람들이 수군거렸습니다. 그런데 집을 짓고 얼마 있지 않아서 바로 그 옆에 다리가 생긴것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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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목사 창세기 강해(21장-30장)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어 놓고 주여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라고 간구합시다. 그리하여 참으로 주의 긍휼을 제대로 알고 그 긍휼을 입었기에 우리안에 서로 긍휼이 나타남으로 서로 사랑하며 말과 혀로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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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 과거 성형 202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 '이장우'와 김장을 한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나이차이 띠동갑이지만 절친 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려운의 과거 성형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남친짤 인스타그램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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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강 王維의 桃園行 그리고 종강사 201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 고향마을 생각한다. 出洞無論隔山水(출동무논격산수) : 골짝을 나가서는 산과 물이 막고 있어도 辭家終擬長游衍(사가종의장유연) : 집 떠나 와서 오래도록 노니리라 생각했네. 自謂經過舊不迷(자위경과구부미) : 스스로 지나가 본 옛 길은 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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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보이는 창 ('Netizen 'Photo News' 2014. 10. 27(월))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고향'이었고 2012년 여덟 번째 개인전 '자연, 꿈을 그리다'를 열었다. 이번에 '샬롬-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아홉 번째 개인전이자 화집 출판 초대전을 마련했다. 조 작가는 이번 화집에 여덟 번의 개인전에서 선보였던 200여 점의 작품과 함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