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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올리며 어딘가로 이동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도 “먼저 좋지 못한 일로 인사드리게 돼 송구하다. 당사 소속 배우인 최현욱 씨는 최근 지인들과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담배를 피우고 올바르지 못하게 처리한 부분과 보기 불편하셨을...

정도로 많아요. 지현 배우가 수영이어서 너무나 든든했고, 작품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호수를 연기한 최현욱 배우 역시 감독님께 가편본을 받았을 때부터 매번 환호하면서 봤어요. 가끔씩 내가 저 장면 지문을 뭐라고 썼길래 이 복잡한...

최현욱 인성 논란 있어서 그 이후론 드라마 볼때마다 살짝 불편했는데 어쩔수 없이 계속 나올것 같긴 함. 이 나이에 이 정도 연기하는 남자배우가 많지가 않다 ㅠ 출처 : https://silvertrhee.tistory.com/1406

치얼업 한지현 와이낫상 (이건 무슨상이여) 양한영웅 최현욱 예능부분 최우수작품상 : 사이렌 불의섬 (와!!) 남자예능인상...대세인게 후보가 쟁쟁하고 다들 임팩트있는 장품이었네.. 솔직히 이제 방송3사 시상식은 ㅜㅜ 작품도 모르고 배우도 모르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