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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恩忘德(배은망덕)~은혜를 잊고 도리어 배반하는 것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의 유래인데 결초보은(結草報恩)이란 말은 풀을 묶어 은혜를 갚는다는 뜻으로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다는 의미이지요. 결초보은(結草報恩) 외에도 ‘은혜를 뼈에 새겨 잊지 않는다’는 각골난망(刻骨難忘)도 있으며 ‘자식이 자라서 늙은 부모의...

그 유래를 함께 공유하고자 소개합니다 晉(진)나라 獻公(헌공)은 繼妃(계비) 姬(여희)의 모함에 빠져 전처 소생인 첫째 아들 申生(신생)을 죽이고 둘째 아들 重耳(중이)는 죽음을 피해 유랑 길에 세째 아들 夷吾(이오)도 秦(진) 나라로 도망 하였다 둘째...

이름에서 유래되어 세겜에서는 바알브릿(삿8:33)(9:4), 바벨론에서는 바알갓(수 11:17, 12:7, 13:5), 파리의 신바알세붑(왕하 1:2, 3,6,16), 솔로몬 때 섬긴 바알하몬(아8:11), 모압인이 섬긴 바알부올 등이 있습니다. 바알 신의 아버지가 다곤 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