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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배은하 타대오 신부님 강론) 202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만세를 불렀다는 이야기는 눈물 없이는 나눌 수 없는 아픈 사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부모의 자녀요 형제답게, 최양업 신부님도 마카오로 유학길에 오른지 13년 만에 사 제가 되어 돌아온 조국 땅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해보려고 신자들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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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론 성지 성지 설명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대 배은하 신부 ▷ 1982.6 성지배론 건물 축복식 ▷ 1994.10 「두메꽃 피정의 집」준공 ▷ 1999.9 「최양업 기념 대성당」축복식 예정 3) 개발계획에 따른 배론의 현재 가) 성지재산 성지의 모든 동산과 부동산은 원주교구 재단의 소유다. 1969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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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방문 원주교구 배은하 신부 200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구 배은하 신부(횡성 사회 복지관장)는 ‘건강한 사회 공동체, 함께 사는 세상’ 구현을 위해서는 남을 배려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며 “나의 존재로 인해 타인이 행복해지고 밝은 사회가 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게 어디있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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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형제 신부 탄생 200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교회에서 4형제 신부 탄생은 1996년 춘천교구 오상철ㆍ상현ㆍ세호ㆍ세민 신부와 2000년 원주교구 배은하ㆍ달하ㆍ도하ㆍ하정 신부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4형제 중 가장 먼저 1983년 신학교에 들어갔다가 가장 늦게 사제가 된 김현태 신부는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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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에서 피어난 신앙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배은하 신부님이 김 회장 집에 있던 진기한 돌들을 서울의 잘 아는 수석 애호가인 교우에게 주고 공소 신축 자금 봉헌을 부탁하여 대부분 충당했다고 했다. 마침내 1986년 4월20일 조립식 공소 건물이 완공되어 5월10일에 축성식을 갖고 어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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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좋았던 미사와 첫영성체 2017.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한국에서 오신 배달하 필립보 신부님의 형제 신부님들, 아들 신부님이신 야고보 신부님과 함께 주일 미사를 드렸습니다. 참...주세요.^^ 더욱이 월요일엔 바쁘신 와중에도 배은하 신부님께서 귀한 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마음 한편이 뭉클하게 적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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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발지치(2000~2008) 201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6명의 형제·자매들에게 영세식 및 첫 영성체 2002.09.29 2002 사목협의회 정기총회 / 하태수 이냐시오 회장 선임 2002.10.06 Terembula 타대오 신부님 환송식(교중미사후) 2002.10.13 본당 추천 장학생 장학금 지급식(12명 \7,730,000원지급) 200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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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님 안 기도 한가족, 손숙희 세실리아님, 감사!--묵주기도 가족 300 명 돌파 200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7월 18일부터) 부군 김방수 미카엘 형제(58세)님이 현재 폐암,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에 있습니다. 배론 성지 배은하 신부님의 소개로 어제 밤 방문하여 위로와 기도를 드렸습니다. 세실리아 자매님은 우리 고을에 기도부탁되신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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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르코님과 구역 형제 자매님들 본당 모든 레지오 단원및 교우님들... 호피방의 rkrtldjssl님, 최경례님, 꼭지님, 안나비비님...어느 낯선 역에 머므른것처럼, 모든것이 낯설고 정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버려야 산다" 는 배은하 신부님의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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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제1주일 공동체활동 202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배은하면 되겠는냐 다시 말해서 주님을 배신하고 주님의 은혜에 배반된 삶을 살아서야 되겠느냐고 가르치십니다. 그렇게 살 바에야 아니 태어남만 못하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기를 조선 신자들에게 당부하고 또 당부합니다. "우리 벗아 생각하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