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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배째다! 201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촘파로 마지막 아기위치 확인하고 자.. 이제 시작 새우등해서 마취약맞고.. 다리에 점점 정말 기분나쁜 마비가 시작되고.. 배에 막 색칠을 하는데... 느낌 정말 싫었어요. 차갑고. 배를 누르는 느낌이 나면서 우리아기 정말 큰소리로 울었어요. 마취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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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타는 금곡동 드뎌 배째다~~ 200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 '마징가의 비밀기지 위치' : : 완성된 마징가는 적의 레이더망 및 위성감시를 피하기 위해 각 부분을 분리하여 서울 소재 대학교에 교묘히 위장시켜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 : 1. 머리부분(서울대 기밀연구소) : : : : 서울대 내에서도 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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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배째다~~~ 200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가락하나 까딱않하고 사니 운동이란걸 했겠습니까? 초기때부터 하는짓을 보아하니 애가 잘 크게 생겼드만 결국 넘 키워서 배를 쨌답니다 저 3.7키로 낳았을때도 크다고 욕하던데 시누는 4키로랍니다 울 시엄니 저 첫애 가졌을때부터 겁많고 할일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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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e-R 배째다 200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부터..3일연휴에.. 음...눈땜시..주행도 못해서.. 제 R을 배째기로 하고...사지를 풀렀습니다.. 다 뜯어보기는 첨이라..좀..걱정이 되네여.. 어쩐지...직진이 잘 안된다 싶더니.. 앞바퀴의 볼너트..머리가 휘어져있고.. 개뼈끝의 오링도 빠져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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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다... -0- 200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무실 서랍속에서 근 3개월간 키웠던 돼지의 배를 쨌다. -0- 500원짜리 31개 100원짜리 154개 50원짜리 35개 10원짜리 2개 (이건 왜 들어가 있는건지... -_-+) 무려 32,670원의 거금입수... +_+ 이번주 생활비는 챙겼다~! -0-v 월급날 몇일 남겨놓고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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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캬캬~난 배째다~(냥 있어~) 200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중딩때부터 해서 그런지.. 울 엄마는 염색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어 오히려~내가 엄마 브릿지 해주구 염색해주구 하는데..ㅋㅋㅋ 고2때두 브릿지약 엄마가 사오고 했는데..뭐~~ㅋㅋㅋ 덕분에 학주에게 아주 시달렸지만..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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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 배째다..ㅋㅋ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널 돼지 배좀 쨌습니다. 설날부터 100원, 500원짜리 모아온건데..무려 12만원이 넘네요! 이돈으로 헬스장다닐려구요! 요새 운동을 별루 안해서 그런지 몸이 영~~비실비실 암튼 돼지가 유용하게 쓰이네요! 여러분들도 차비하고 남는 잔돈들 그냥 재미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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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째다. 200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2회 김승겸이 배를 짼다. 멀리 춘천에서 홀로 머물면서 오늘 개복수술을 한데요.. 병명은......... ... ... ... 결 석 글쎄 배 속에 작은 짱돌을 두개를 달구 다녔다더군요... 온르 3시부터 수술이니까요 오늘 저녖 이후로 전화나 해 주세요... 집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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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수트레스 받아서 밥 안 먹은 지 나흘 째다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불화 돈 문제 때문에ㅜ죽고싶어 걍 배는 고픈데 뭐 먹을 생각이 안 나 너무 배고파서 오늘은 진짜 뭐좀 먹을까 싶다가도 막상 집오면 걍 계속 잠자고만 싶고 부엌 가면 가족들 얼굴 보는 게 싫어서 방에서 안 나가니까 안 먹게 됨 스터디카페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