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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작가의 진실한 감정을 드러낸 작품으로, 순다쯔는 팥 두 알을 땄고 쉬베이훙은 이 팥 두 개로 반지 두 개를 만들어 '자(慈)'자와 '비(悲)'자를 만들어 두 사람의 이름에 화답하고 그리움을 영원히 간직합니다. 1938년 여름에 제작된 '팥사랑'은 천치...

산골 작가로 살면서 가끔 울고 자주 웃는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여성신문>에서 취재기자로 일했고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편집장을 지냈다. 삶의 전환점에서 나를 찾아 떠난 여행 이야기 『살짜쿵 휴양림』을 펴냈으며, 대한민국 개발...

스퇄 햇반언니& 든든한 상상고문님 예쁘지용ㅎ 풍경의 사진작가님~~ 오늘도 쑤고많으셨어용^^ 우리도 쎌카놀이~~~^^ 잘됐으면...손길~~ 무명님 멋졌어요 쫭!ㅋ 배추도사 무도사를 능가하는..쏘원도사님ㅎㅎ 잘됐으면 좋겠다 2호커플❤ 잘됐으면 좋겠다 3호...

주셔서 배추도사 무도사 눈썹같았네요 암튼 전 너무 제 신경만 쓰다가 남편 스타일링 컨셉을 생각 못하고 가서 생긴 상황같아요. 다른 분들은 참고하시길~ 3. 의상 - 드레스플로라 http://cafe.daum.net/dressflora 메이크업 만큼 중요했던 의상~ 직접...

배추도사 무도사 패러디라 배추신선이랑 무신선 나오는데 사정할때마다 배춧잎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냥 그림 효과려니 했는데 3화 내내(단편이라 3화 완결) 배춧잎 날라다니네 개황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은 무 아래 배추...

영화로, 배추도사와 무도사가 들려주었던 옛날 이야기와 더불어 이후 수 차례 재방영 되었던 추억의 만화영화 입니다. 옛 민담과 같은 설화를 리메이크(?)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었던, 젊은 시절의 필자에게는 상당한 재미거리 였습니다. 특히나 도깨비...

과연 작가 정신과 사회 정신을 반영하는 정말 속 시원하게 드러내는 영화가 전무한 우리나라의 영화에 실망 하신 분이시라면 다소 난해하고 머리아프고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지만 보고나면 무언가 보았다는 느낌을 들게하는 영화한편 보시라고 권하고...

왜 이렇게 다들 죽어요? ▶ 김일중, 김용택, 김유진은 배추도사 무도사? ▶ 김일중, 이제 집에 가도 됩니까? EBS에서 방송되는...한수연, 섬진강 시인 김용택과 음식칼럼니스트 김유진, 여행작가 권다현 3명의 여행가이드들만의 특별한 여행이야기가...

보는 작가 에릭 칼의 환상적인 그림동화가 원작이다. 풍부한 선으로 그려진 캐릭터가 놀라운 상상력의 공간을 맘껏 활보하고 있다. 작고 배고픈 애벌레가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간결하고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요일과 숫자 과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