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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도 풀들은 키자랑을 하며 기세가 등등합니다. 김장밭을 만들고 멀칭하는 방법밖에 없을 듯합니다. ​ 그나마 입추...비오듯 흐릅니다. 내친김에 비닐멀칭까지 시원하게 해결합니다. ​ 배추 재식거리 맞추어 구멍까지 뜷어놓으면 좋으련만 아, 오늘...

배추 무 심을 밭을 만들어야 되는데 땅이 너무 말라 흙이 돌덩이 입니다 거름넣고 로터리 작업전 분수호스로 물을 퍼 땅을 질퍽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 저녁쯤 밭 준비를 해야할듯합니다 주말 게농이라 뭣이 계속 뒤로 밀립니다

단호박 줄기 치우고 비닐걷고 합니다. 호박 후작으로 김장배추 심으려구요.. 미리 단호박 뿌리를 뽑아놓았는데도 줄기에서 뿌리...넘 가물다고 비오기만 고대했더니, 폭탄 투하하네요.. 비맞으며 차요테밭에 물고이게 물길 막아주고요. 비오는 동안 하우스...

여전히 고추에 빵구를 내고있다 9월중 7번째 수확하고 홍고추는 마감하고 서리내릴때쯤 청고추를 따서 장아치 담을 예정이다 내일은 항암배추 모종을 살 예정이다. 농협에서 준배추도 상태가 좋아 백포기는 심을것 같다 여섯번째 수확한 고추 배추밭 만들기

가을배추밭에 유황누룩 살포 준비(8월 19일) 유황누룩 살포후 비닐멀칭 작업(8월20일)

https://youtube.com/watch?v=Zp82Ov8npaI&si=OYiyp1QszsZhyoFx

배추 모종 정식 한달전 칼슘유황비료

■4차 붉은고추따기 16kg(일반생고추 13kg, 청양 약3kg) ■너구리가 또 다시 땅콩밭 유린 ■무, 배추심기 위한 두둑만들어 비닐멀칭 8월15일~ 현 정권의 괴이한 독립기념관장 인사로 들끓는 여론과 함께 기어이 광복절기념식이 둘로 쪼개져 치러졌다...

약 20포 살포후 경운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