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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소스 준비했고요 숙성이 잘 된 순무김치도 곁들였어요 소스는 누룩간장에 다시마물 넣고 고추냉이 조금 올려 잘 풀어서 배추전 잘라 콕 찍어 맛나게 먹었답니다 남편은 처음 먹어본다면서 맛있다 하네요 메밀가루에 표고버섯가루 넣은 것이 맛을 상승...

쪽파와 당근의~ 풍미도 좋아요. 젓가락으로 쭉 찢어서~ 초간장을 곁들여~ 맛있게 냠냠~ 오랜만에 만들어 먹은 배추전입니다. 메밀 부침가루로 반죽하여 부쳤더니 더 구수한 맛이 좋아서 초간장을 곁들여 맛있게 먹었어요. 좋은 날씨만큼이나 즐거운 주말...

달달한 봄 배추에 달래 무침 하고 무 생채나물 무침에 콜라비 배 무 넣고 팍팍 무쳐서 메밀전에 싸먹으면 맛있어요 크게 한 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