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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스톤이 나오더라구요 노래 끝나고 멘트가 시작되는데 배우님께서 좋아하는 곡이라고 언급되더라구요~ 그러면서 ㅂㅊㅅdj님께서 배우님 팬이라고 지난번에 이어서 한번 더 언급해주셨어요~ 이 부분은 오늘 방송 다시듣기 올라오면 공유드릴께요^^

예고편과 같은 곡이다. 김치와 비빔밥을 좋아해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룸서비스로 시켜 먹었다. 비빔밥이란 발음이 너무 재밌고 좋다. 마지막 인사말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생각나는대로 대충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배캠 다시듣기 해...

배캠을 라이브로 듣지 못하는지라 다시듣기로 듣고싶은데 홈피가서 들어봤는데 음악은 안나오던데요.. 쭉이어서는 못듣는건가요..??

배철수의 음악캠프 듣는데 매일 코너인 ‘철수는 오늘’의 글이 꼭 우리를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오늘 시간난 김에 다시듣기 찾아 들으며 옮겨 적어봤어요- 세상을 구하진 못해도 내 자신은 구해준 우리들의 만남이 오래오래 영원하길🌹 “아… 이 오빠들...

한두번 나온것도 아니지만 배철수 아저씨의 성향도 있고 배캠에 자주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머라이어...특별한 저녁된것같아 기분 좋네요! (빨리 다시듣기 올라와서 제 신청곡 소개된 멘트 녹음해두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4월 3일자 6시 10분경에 ㅎㅎ 독일에 살고 있다고 미니로 보냈는데 제 이름 나와서 깜놀! ㅋㅋ 이따가 다시듣기 올라오면 녹음해야지 ㅎㅎ 배철수 아저씨가 학사냐 석사냐 묻길래 석사라고 대답했는데 28분경에 또 나오네요. 뭐 전공하냐고 ㅋㅋ 또 대답...

철수아저씨는 좋은 노래를 틀어주는 다정한 Dj이이며, 발음이 정확한 한국인으로 인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시듣기라도 꼭 배캠을 듣고, 혹시 이해가 안되는 발음이나 내용은 메모를 해서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마 오늘 이 내용이 방송에 소개된다면...

해철님 그렇게...되시고 다음날인가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추모방송을 많이 했었죠. 갑자기 배캠이 생각나서.. 그날꺼 다시듣기해봤어요. 지난 여름휴가때 대타디제이 해줘서 언제 점심이나 하려고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이리 허망한일이 생겨버려서...일찍...

배철수의 '배캠'들으면서 열심히 운동했답니다.... 그렇게 운동하고 있는데 일층에서 무슨 냄새가 쏠쏠~~올라오더라구요... 이게 뭔 냄새지?...하고 내려가봤더니... 허걱....어제밤부터 핏물을 빼고있던 돼지갈비가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