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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0일 금요일 전북방 출석부 입니다. ♡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가르침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때로는 죽순처럼 솟아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온갖 미움, 증오, 분노, 배타심 그리고 탐욕들이 그러합니다. 이런 것들이 싹틀 때마다 마음속에 담겨 있는 칼로 잘라 버리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인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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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 미스바에 모인 이스라엘 / 삿 20:1-11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기브아에 모여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려고 했다(13-14절). 아마 미스바에 모인 40만 대군을 보고 분개했거나 자존심과 배타심과 적개심 때문에 그런 비이성적인 결정을 했을 것이다. 율법에 의하면 기브아 불량배들은 사형에 처해야 했다. 그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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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의 벽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사랑 불태워 벽을 녹이려 해도 벽은 녹아내리지 않고 눈물만 촉촉이 흘러내리듯 인생 마음의 벽 가득한 이기심 배타심 우월감 과욕에 사로잡혀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지 못함이여 저 작은 새도 훨훨 날아 자유로이 벽을 넘나드는데 만물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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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를 넘치게 하라!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찬송 마음대로 부르고, 기도 마음대로 하고 10년가까이 네덜란드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또 그 나라는 너무나 배타심이 강해요. 일자리 주지도 않고, 취직도 안 시켜주고 견디다 못해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까 말씀했지만은 1620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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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4장 강해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그분의 역사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제한하는 것이다. 제발 눈을 뜨고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아라. 이웃민족을 향한 배타심을 버리고 함께 사는 세상으로 나아가자! 이런 생각을 마침내 글로 옮긴 선각자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선각자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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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사랑의 온도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체온 인구가 많다고 한다 혼자 생활하는 분 혼술 혼밥 혼침에 사랑 온도 올라갈 수 없다 사랑 온도 그 범주를 벗어나면 배타심이 커지는지 뜬금없는 질병이 늘어난다 이것이 바로 사랑 온도에 대한 시기 질투의 질병이 아니겠나 마음 작용 반작용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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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장-2 이스라엘의 결의와 베냐민 지파의 전쟁 준비 (삿 20:8~16)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고 미스바에 모인 40만 대군을 보고서 몹시 화가 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2) 형제들이 지적하는 일로 자존심이 상해 배타심에 깊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베냐민 자손이 그들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가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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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주화, 연기30년특강!!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화내고 움직여봤자 나만 상하게됩니다. 사람인지라 때론 죽순처럼 나쁜마음들이 자라려고 합니다. 증오. 분노, 배타심, 게으름, 나쁜 마음이 생길때마다 마음속의 칼날로 자르시기 바랍니다. 배우는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합니다. 내 배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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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할일에 면책하였노라...(갈2;11-14)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손으로 음식을 먹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었다..위와같은 이유로 오랫동안 유대인들의 의식 속에는 이방인에 대한 배타심이 굳어져왔다. 이러한 것은 사마리아인도 인식하고 있는 일반적인 사실이었다.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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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연중 33주 금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독선과 차별과 불의의 벽을 허물고>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인 성전이 ‘강도의 소굴’로 변해 있었던 것입니다(19,46).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정화하심으로써 거짓된 종교관과 독선과 배타심과 탐욕이 낳은 뒤틀린 경제적, 정치적 기반을 바로 세우려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현존하시는 곳이 성전인데도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