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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배현진, 김기현, 김도읍, 곽규택, 박덕흠 등등 지금 내란수괴 편드는 자들을 보면 거의 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교회에 다니는 교인들이고, 집사들이고, 전도사도 있다. 그릇된 욕망과 야욕을 하나님의 복으로 포장한 목사들이 주류를 이루게된...

박정하 배현진 서범수 장동혁 의원, (초선) 김소희 박정훈 우재준 정성국 진종오 한지아 의원이 참석했다. 6선 조경태, 초선 김재섭 의원, 김종혁 최고위원이 동석했다. 만찬에선 '이번 국정감사 기간 김건희 여사 관련해 어떤 의혹이 추가 될지 걱정된다...

것이나.. 배현진이 ....처봐 처봐 .................하는것.. 그런디 서울애들은 진짜로 싸우더라고... 선방 본다고 하지요?? 전혀 싸울 의도 없다는듯...상대를 무장해제 시킨 다음 ....뜸금없이 제기기도 하고 처봐 ..처봐.. 서로 대 주다가...누군가...

내 동생 같으면 못 나오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거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선거 지면 어쨌든 당대표가 책임지고 국민 앞에 반성하는 모습도 보여야 하고 사람이 겸손해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그 얘기는 우선 윤석열에게 먼저 해야 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