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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악보를 노래(배호)와 함께 올립니다. 2010.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도 - 배호 부딪혀서 깨여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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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배호 ( 악보 ) 201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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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 배호 2007.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쉬고 노래하는 배호를 만나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독립투사 배국민씨의 아들이었던 그의 본명은 배신웅, 호적엔 배만금으로...졸업'. 그러나 부산 삼성중학교 중퇴가 학력의 전부라면? 악보조차 읽지 못했던 그가 정상에 설 수 있었던 것은 허기진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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