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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친다 개구리가 되지 말고 호랑이와 龍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인도하소서 웃음고 지겹다 지도자라 부르는 인간들, 관상을 한 번 보시라 누가 龍顔을 가졌는가 태평양을 향해 가는 배는 누가 선장이 되어 노를 저으며 정착하는가. 걱정이 태산입니다

횟감 이상으로!!!~~ ^.^ 오전 6시~ 11시 30분 철수~ 오후 1시~ 5시 30분 철수~ 철수는 선장 재량~ 몸만오세~요^^ 몸만오세~요^^ 배에서도 장비대여,카드채비,봉돌,미끼(오징어,미꾸라지),스티로폼 아이스박스 등 판매 합니다...

배를 지휘하는 선장의 목소리다 사람은 한 척의 배와 같다. 몸과 마음은 망망대해를 향해중인 배다. 그 배가 위기에 처하면, 이를 감지한 몸의 선장은 고통이라는 강력한 경계명령을 내린다. “돛을 접어라!” 난파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선장의 말을...

아쉬운 듯 합니다... 아침해가 이쁘게 떠오릅니다... 진아,복댕이 눈에 아른거릴 녀석들... 저기 떠나가는 배~~~ 참 정든 공간이겠죠... 선장님이 다시 키를 잡기를 바라는데... 해양 1호...몇 번 더 묶어 두고 철수 할련지... 맥주,대왕문어,귤까지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