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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침몰할때 구명정에 여자랑 애 먼저 태우면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네 남친 놔두고 바로 탈거같음??? 존나 큰 배고 구명정은 승객 절반까지만 태울 수 있음 남친은 탈지 못탈지 미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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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이렇게 된 거 침몰하는 배 버리고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폭로해버리는게 유일한 살 길 아닐까요? 어차피 내가 아니더라도 국내감독에 맡기려는 의지가 있었다 명예회복에 눈이 멀었었다 하고 과거 부터 있었던 축협 내부 문제까지 폭로해버리면 그나마도 괜찮을거 같은데 이미 울산 나오면서 뒤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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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침몰하지 않는 배 (김계덕)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표정 같기도 한데 똑같은 모양으로 턱을 괴고 아래 보는 어느 중년 관광객의 옷자락 한 끝이 펄럭이는데 바람 때문일까 배 젖는 노의 박공을 가진 거대한 갤리선, 그것이 센 강을 휘젓고 떠날 것만 같은 후미의 그런 절묘한 모습 노트르담은 정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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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배에서 4만원짜리 옷팔고있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복 내기전에 스킨팔이 했으면 갓겜이라고 했을텐데 지금은 좀 웃기지않나 각인 축복에 가챠까지 바꿨는데 매출 안나오니까 이제서야 스킨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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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흑인들을 이동시키던 방법 2023.12.04
보면 가끔 백인들이 황달병 등의 병으로 오히려 죽거나 흑인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배를 장악한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흑인들은 배를 조타할 능력이 부족해 배가 좌초, 침몰하거나 심한 경우 표류하다가 자신들끼리 죽고, 죽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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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2줄 괴담5 2023.08.10
빠져 죽을뻔한 이후로 늘 물공포증을 달고 살았었지. 하지만 난 배에 승선하는 지금 어느정도 호전되는 중이야. 아, 이 절대 침몰하지 않는 배(Unsinkable ship)에서 승무원들이 날 반기고 있네. 39. 내 여동생은 출산 중에 아이의 머리가 잘렸던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