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잔악무도 했습니다. (한열사 Breez 님 댓글중 펌 )- 백골단의 관한 부분 뭔가 잘못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듯.... 위 사진에 나온 흔히 백골단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의경도 전경도 아닙니다. 간단히 말하면 무술유단자들로 저 곳에서 의무복무를 몇 년하면...

주로 사용했던 짱돌, 보도블럭을 곤봉으로 쳐내고 화염병 조차도 뛰어넘으며 전진했다고 한다. ▲화염병을 뛰어넘는 백골단, 시위대에게 공포의 상징이었다. 5150제대 대원들의 사진. 93년도에 형사기동대 마지막 기수가 나오고 나서 독재정권의 상징...

백골단의 모습과는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사진은 90년대 후반의 광주에 있었던 백골단 (현재의 광주기동대 1082중대) 사진입니다. 또한 이때의 백골단은 광주기동대로서 말그대로 의경입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에서 말하는 체포조..일명 백골단...

있는데 백골단 한분이 오더라구요" 꼬마야 여기서 뭐해? 빨리 안가!임마!!"저는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자리에서 울었는데, 그 옆에 계시던 동료분이 " 집에 얼렁가라. 길거리 돌아 다니고 그러면 위험해 어서가" 라고 말했고 저는 막 뛰어 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