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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이 진토 되어~~ 201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모습들이 이~다음 내모습 이라는 것을 상상하게 만든다, 50분 이 넘는 조상님 들 이미 한조각의 형체도 찾을수 없이 백골이 진토되어 흙으로 돌아 가신 몇분의 조상님 들 흔적 만 보인다, 나도 언젠가 이런 모습 이겠지~ 헛된세상 살지않고 참됀세상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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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2006.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마음이 넘 급하다 빨리 나이를 먹어야 겠다는 일념에 미련 중생이 하는짓은 욕심과 미련을떠는짓 아직도 늦지않아다고 알면된다고 위로하는이는 그래도 나를 제일 잘아는 내 주위에날잘아는이들이고 그 고마움은 백골이 진토되어 넑이라도 있고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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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 정몽주선생 묘역과 충렬서원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은 정몽주 이 몸이 죽고죽어 / 차신사료사료(此身死了死了) 일백 번 고쳐죽어 / 일백번갱사료(一百番更死了) 백골이 진토 되어 / 백골위진토(白骨爲塵土) 넋이라도 있고 없고 / 혼백유야무(魂魄有也無)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 향주일편단심(向主一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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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옛 詩造 와 김홍도 그림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은(牧隱)이색, 야은(冶隱)길재, 이렇게 세 사람을 말한다. ♠단심가(丹心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포은 정몽주 (1337~1392) 고려 공민왕때 벼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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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 영천 임고면 임고서원뒤 단심로 한바퀴돌기~ 2016.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라청에서 이틀 연속 소나기가 온다케가 한번 두번 속았나 카미 보따리를 싸다가 가마이 생각해보이 여럿이 같이 가는것도 아이고 까시잡목이 쑤시뭉티기 같은 산에 혼자 갔다가 앞도 안보이는 소낙비를 맞아가 산속에서 길을 이자뿌마 개고생하지 시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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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이 진토되어/김신영 2019.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골이 진토되어/김신영 피로라는 먼지와 모레를 털면 오랜 믿음이 흐른다 남루를 채색한 오늘은 어디까지 갔다 온 걸까 흐린 하늘을 밟고 온 두 발에 겹겹이 끼인 시간이 깨끗이 씻겨 지는 저녁이다 해가 지면 조롱거리가 되어 버린 정의가 순한 손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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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이 진토되어?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몽주의 단심가에서요 '백골이 진토되어'라는 표현을 은유로 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단심가에서 나타나는 표현에 '반복, 과장, 점층, 설의'외에도 다른 것이 있을까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몸이 주거주거 일백 번 고쳐 주거 백골이 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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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간에 죽어라고 놀아대는..--; 200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디 없디 신경도 안쓰고 죽어라고 놀아대는..--; 이런 不孝하는 딸을 보았나--; 나름대로는 부모님께 폐를 안끼치려고 파트로 학원에도 나가는데, 그게 잘못인지(?) - 물론 나의 안일한 정신때문임은 잘 알고 있습니다ㅠㅠ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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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이 진토되어(부제:어머니) 200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백골이 진토되어 > 글. 최재효 쇠심줄 보다 질긴 인연의 끈은 생을 뛰어 넘어 영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하늘이 맺어 준 고귀한 연(緣) 백 년후 당신과 내가 한점 흙으로 돌아간다 하여도 어이 그 인연의 고리를 끊으리요 당신은 내게 피와 살과 영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