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꿈 - 재수가 좋다. ◆ 손가락이 절단되는 꿈 - 친구를 잃을 징조이고 무릎의 부상은 영업이 부진할 징조. ◆ 백골이나 해골을 보는 꿈 - 장사에 이익이 생긴다. ◆ 소변을 보자 갑자기 오줌바다가 된 꿈 - 작은 힘으로 큰 단체를 움직이게 된다. ◆ 소변을...

일하면 윗사람의 협조를 얻지 못하고, 하반신을 벗으면 아랫사람의 협력을 얻지 못하고 치부를 세상에 드러내게 된다 ♣백골 시체의 꿈 : 자기가 뭔가 죄를 범하여, 구경거리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나타낸다 ♣자기가 죽는 꿈 : 자신이 삶에 대한...

사람의 무덤가로 갔습니다. 봉분 뒤 배수로 겸 언덕은 웅장하고 거대하였고 이끼가 있더군요. 시신을 이장 해야 한다고 저보고 시신을 옴기랍니다. 차마 맨손으로 하기 싫었는데 맨손으로 흙이 묻은 백골시신을 봉지에 담아 차 트렁크에 옴겼습니다.

물을 조금씩 삼킵니다..죽지는 않은것 같아요.. 참 황당한 꿈이라..성모마리아님 살기위해 노력하는데 갑자기 백골모습이 보이고...생길려는지.. 초등학교6학년 딸이 내년에 중학교입학하는데 중학교 배정때문에 그런지.. 해몽 부탁드려요.. 조금 걱정이 되요

오늘 세벽 괴상망측한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전 좀비와 싸우고 있었습니다...(뭔가 시작부터가) 한손에는 창, 또다른 손에는...좀비를 수직으로 꿰어 켈켈거리고 있는 제 눈앞에 거의 백골이 다 된 좀비 하나만 남아있었습니다. 동료들은 피식 웃으며...

산발이고 얼굴은 백골 같이 하얀색이었습니다. 하얀 소복을 입고 있었구요. 다른 방으로 도망을 가길래 계속따라가서 두들겨...저 멀리 바람을 타고 사라져 갔습니다. 왠지 그 귀신이 전부터 꿈에 자주 등장한것 같이 낯이 익었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엄마 무덤가인것 같은데요 엄마껄로 생각되는 백골이(전신의 뼈가 다 있었음) 있는데 골반쪽뼈가 어긋나 있는것 같아 제가 집게...대성통곡을 하다가 제울음소리에 깼거든요~태어나서 해골꿈은 첨인지라 찜찜하던차에 아랫글보고 용기내서 여쭤봅니다 참고...

속담에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다. 앞서 잠깐 언급을 한 것처럼 이번에 큰일을 당한 이 친구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부검에 이르기까지 무려 4일간 초상이 미뤄진 것을 긍정적으로 해석을 했다. 그래서일까. 필자도 장사를 치르는 날 그와 비슷한...

왕의 꿈을 해몽한 것을 계기로 왕의 신임을 크게 얻고, 마침내는 총리대신이 되어 이집트 주변의 흉년과 기근을 예지하고 대책을 미리부터 세워 해결하였으며, 기근에 시달린 팔레스타인에 살던 아버지 야곱과 형제들을 맞아 태평성대를 누렸습니다.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