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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도 넓으신지라, 어진 것을 즐겨서 동쪽을 평정하였고, 원만함을 기뻐하여 서초(西楚)를 깎았습니다. 아형(阿衡)과 백규(百揆)에다 식년시(式年試)로 육조(六條)를 보태었으니 덕이 이미 장막을 들어 올렸고 어짊은 그물을 찢었습니다. 강장(康莊)의 제...

두주 권123. 대원열전 권124. 유협열전 주가 전중, 극맹 외 곽해 권125. 영행열전 권126. 골계열전 순우곤 우맹 우전 동방삭 왕선생 서문표 권127. 일자열전 권128. 귀책열전 권129. 화식열전 계연과 범려 자공 백규 의돈 외 탁씨 정정 외 권130. 태사공자서

95세 ㊛ 이윤직(관재.승복) 亡 ㊛ 이갑직(관재.승복)1938 亡 -이백규(승복.갑직)1963.05.26. --이동구(갑직.백규)1993.04.07. /31세 --이현승(갑직.백규) 1996.01.14. 28세 ㊛ -이학규(승복.갑직)1966.05.22. /58세 --이지수(갑직.학규)1997.06.26. /27...

우는 아버지와 달리 물이 정리된 수로를 따라 바다로 흘러가게 함으로써 홍수를 막는 데 성공했다. 주(周)나라의 거상이었던 백규(白圭)는 맹자에게 자신이 우임금보다 치수를 더 잘한다고 자랑했다. 제방을 제대로 쌓아 농사를 잘 짓게 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