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수운 최제우가 만난 하늘님은 어떤 존재인가? / 백낙청 TV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낙청 TV https://youtu.be/F-2rhJ5ZnWQ?si=PTpYUUkzkvHCaIMF 지천지 이무지귀신 귀신자오야 화이트헤드 천지만 알고 귀신을 모르는 것 아닌가 정기신 영기질 정기신혈 지수화풍 지천지 이무지귀신(知天地而無知鬼神) 귀신자오야 (鬼神者吾也) 한의학...
-
백낙청은 왜 이재명을 '김대중 이후 최고 정치인'으로 띄우고 있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8년 1월 외가가 있던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의 친가는 평북 정주에 있었다. 자신이 2022년부터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백낙청TV'에 나와 2023년 신년 칼럼을 육성으로 그가 말하고 있다. '살던 대로 살지 맙시다' 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그는 윤석열...
-
분단체제론의 삼중체제 인식: 백낙청 『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해 가을 유튜브 ‘백낙청TV’에 초대받아 백낙청의 저서 『분단체제 변혁의 공부길』(창작과비평사 1994, 개정판 창비 2021, 이하 『공부길』)을 새로 읽을 기회가 있었다. 이 책은 출간된 지 30년이 지났는데, 분단체제론의 기원과 계보를 살펴볼 수...
-
백낙청은 왜 이재명을 ‘김대중 이후 최고 정치인’으로 띄우고 있나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외가가 있던 대구에서 태어났다. 올해 85세인 백낙청 전 서울대 교수가 자신이 2022년부터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백낙청TV'에 나와 2023년 신년 칼럼을 육성으로 말하고 있다. 그는 '살던 대로 살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
백낙청 교수 다시 이재명의 시간이 왔다 오마이TV 오연호 친문친조 원조조빠 조국은 조연이다! 주인공은 이재명!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3. 17. 백낙청 교수 다시 이재명의 시간이 왔다 오마이TV 오연호 친문친조 원조조빠 조국은 조연이다! 주인공은 이재명! @user-sl5vo8ty6i1일 전 이재명대표님같은 정치인을 본적이 없어요 정말 위대한 분이에요 우린 복받은거에요 민주당으로 몰빵...
-
살던 대로 살지 맙시다 / 백낙청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의 주인이신 시민 여러분, 백낙청TV 시청자와 창비주간논평 독자 여러분. 연말이면 ‘신년칼럼’이라는 것을 써왔습니다. 이번 칼럼은 제가 얼마 전에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기에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무쪼록 새해에 모두 건강하시고 보람찬 날들...
-
[류근일 칼럼] 이재명·문재인·조국 위에 백낙청·함세웅? 다시 그 위 누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용삼 칼럼>(펜앤드마이크. 2024/05/16)은 말했다. "(백낙청 함세웅 등은) 윤석열 퇴진 혹은 임기 단축을 추진하되, 순직해병...차차기로 순번까지 정리해주었다." 또 다른 언론 <서정욱 TV> (2024/6/15)도 말했다. "이재명의 대전략이 바뀌었다. 재판을...
-
백낙청TV 천안함 인터뷰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상철TV] 백낙청TV ‘천안함’인터뷰 (이승헌 교수) ‘천안함 사건’ 핵심을 짚어주셨습니다 신상철 | 2022-09-08 11:33:34 [신상철TV] 태풍 힌남노가 남긴 것 - ‘카데고리 5’ 태풍 - 945hPa 민주당, 尹 고발 - 김건희 관련 허위사실공표 - 김건희...
-
한국에서 좌파의 '숨은 신(神)'백낙청 전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좌파의'숨은 신(神)'백낙청 전 서울대 교수 [코리아 프리즘] 송의달의 모닝라이브 뉴스레터 구독 “김대중 대통령 이후로...그 분은 정치지도자라고 보기는 좀 어려운 면이 있어요.” (2022년 3월 16일·유튜브방송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
-
[구요한칼럼] 종북주사파 대부들(1)-백낙청 202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좌파 시민단체들 ‘좌장’이자 ‘촛불혁명을 기억하고 진전시키는 일을 여생의 과업으로 삼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최근 이렇게 제안했다. 지난해인 2022년 10월 11일 좌파 매체 ‘오마이뉴스TV’에서 백 교수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