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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촬영을 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고 한다 'SBS 백년손님' 의 후포 사위인 남재현 박사의 단골집이라는 대게식당 SBS 백년손님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않다. 나는 시장이나 식당, 은행, 관공서 등을 방문할 때 유심히 직원들을 관찰한다. 친근히 웃으며 맞이하는 사람, 무뚝뚝한...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혹은 무뚝뚝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보기도 한다. 사위는 백년손님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며느리가 “백년손님”인 것처럼 말이다. 나만 그럴까? 맞벌이 시킨 며느리는 더하다. "우린 괜찮다!" "직장이 바쁠 텐데 내려 오지마라!" "시집와서 편치 못하고 일만 하는구나!" "조금만 참아라!" 등등 희망을 날려댄다. K T X 로 두 시간 반! 벌써 한복...

후포항이라 찍고 내리 2시간반을 달려 도착한곳^^ 역시 백년손님 자기야 매니아답게 풍경이 낯설지가 않아요~ㅎㅎ 매번 상에...매의눈으로 고르고 골라 구입했지만 역시나 실패 ㅎㅎ 앞으론 식당에서 사먹는걸로~ㅋㅋ 빨간 점퍼입은 아주머니 보이시죠...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강부자(62) 대표가 운영하는 '백년손님'. 이 곳에서는 순대국밥, 멸치국수, 고기국수 등 비교적...맛집이기도 하다. 식사 메뉴도 세 종류만 있다 보니 식당을 찾아 메뉴판을 바라보며 무엇을 먹을 지에 대한 고민의 시간은...

늦은점심 먹는데 정말 싹 비웠네요... 이 강아지는 백년손님 마스코트였던 순이.... tv에서 작았던 녀석이 벌써 많이 컸네요...시멘트작업하고 난뒤... 장모몰래 장난친 낙서... 식당나와 끝까지 걸어가보고... 마라도 기념비입니다... 1시간30분동안...

대표는 '백년손님 밥상'이다. 사위를 위해 갯가에 나가 온갖 해산물들을 따다가 차려주던 밥상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트레킹 코스> 안도마을-당산-서고지마을-대부도-이야포평화공원-몽돌해수욕장-동고지마을-안도해수욕장-상산둘레길-안도마을 안도...

못하고 식당으로 갔다. 찾아온 손님들 차량으로 에워 쌓인 메기매운탕 집, 이색적인 큰 화덕의 솥뚜껑에서 메기와 야채 등 온갖 양념이 어우러져 지글지글 끓어오르고 있었다. 여기에 수제비를 떼어 넣으니 군침이 돌았다. 여행할 때는 그 지역의 특산물인...

사실 백년손님이 뭔지 남서방네가 뭔지 본적도 없고 잘 모른다. 근데 막상 도착하니 이곳 저곳 백년손님이란 문구가 참 많이도 발견이 된다. 식당에도 가게에도..... 후포어시장회도매센터에 들렸다. 후포 어시장은 대게도 유명하지만 막회도 상당히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