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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며 한라산에 자생하는 나무이다 꽃생김새는 불두화와 비슷하나 잎을보면 확연히 차이난다 불두화는 잎이 넓고 결각이 있으며...털설구화 라나스로 식물명이 바뀌었다 꽃은 백당나무와 비슷하고 풍성하고 향기가 좋은꽃이다 잎은 결각이 없는 홑잎...

잎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만주 등에서 많이 식재한다. 백당나무를 개량한 나무로, 백당나무는 열매가 있지만 불두화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성화(無性花)이다. 번식은 사람의 손길에 의해 삽목이나 포기나누기 등...

그런지 절마당에 많음. 잎사귀가 세갈래로 갈라짐 4번 백당나무~! 요즘 산에가면 많이 보이고 가장자리 가짜 꽃잎이 5장임...산수국, 백당나무는 가짜 꽃이 주변에 둘러 피고 수국과 불두화는 잎사귀 모양을 보고 구별하면 되겠다 싶어. 나이 드니 좋은게...

불두화를 닮은듯 하지만 엄연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죠?^^ 삽목으로 30여그루의 백당나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