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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석 마도진이요 두만강수 음마무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磨刀盡이요 豆滿江水 飮馬無라 男兒二十에 未平國이면 後世誰稱 大丈夫랴 아마도 이 글 지은 자는 南怡將軍인가 하노라 백두산석 마도진이요 두만강수 음마무라 남아이십에 미평국이면 후세수칭 대장부랴 아마도 이 글 지은 자는 남이장군인가 하노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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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석 마도진(白頭山石 磨刀盡) 2020.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산석 마도진(白頭山石 磨刀盡) - 백두산의 돌은 칼을 갈아 닳게 한다, 장수의 기개 [흰 백(白/0) 머리 두(頁/7) 메 산(山/0) 돌 석(石/0) 갈 마(石/11) 칼 도(刀/0) 다할 진(皿/9)] 만주와 함경도 사이의 산 白頭山(백두산)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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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 백두산석 마도진 201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白頭山石 磨刀盡(백두산석 마도진)-남이| - - 白頭山石 磨刀盡(백두산석 마도진)이오 백두산에 있는 돌은 칼을 갈아 모두없애고, 豆滿江水 飮馬無( 두만강수 음마무)라 두만강의 물은 말을 먹여 없애네. 男兒二十 未平國 (남아이십 미평국)이면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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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석 마도진(白頭山石 磨刀盡) 202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산석 마도진(白頭山石 磨刀盡) 백두산의 돌은 칼을 가느라 다 없어진다는 뜻으로, 장수의 기개를 드러낸 구절을 일컫는 말이다. 白 : 흰 백(白/0) 頭 : 머리 두(頁/7) 山 : 메 산(山/0) 石 : 돌 석(石/0) 磨 : 갈 마(石/11) 刀 : 칼 도(刀/0) 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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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정도는 돼야지! 나는 이 詩를 암송하고 있다. 이 詩를 한번 암송하면 가슴이 뛰고 힘이 솟는다. 白頭山石 磨刀盡(백두산석 마도진) 豆滿江水 飮馬無(두만강수 음마무) 男兒二十 未平國(남아이십 미평국) 後世誰稱 大丈夫(후세추칭 대장부) 백두산 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