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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30분 출항 여객선에서 바라본 소청도 여객선에서 바라본 대청도 장장 4시간후 오후12시30분 백령도 도착 까나리여행사 버스 이곳 백령도엔 까나리여행사가 전문 첫번째 코스 두번째코스 사곶해변 사곶해변은 썰물때면 길이 2km, 폭 200m의 백사장이...

● 첫째날 : 8시30분 연안부두 출발~ 12시30분 백령도 용기포항도착 까나리여행사 버스로이동 ~ 점심식사후 심청각 (효녀 심청각제당) 장산곶 조망도 바라보고 중화동 해상관광 1시간20분~ 장군바위와선대암만물상 코끼리바위 두무진관광 통일기념비~~~

슬로건인“Once a Marines always a Marines”에서 유래한 것이다 말한다(전도봉 전 사령관). 여객터미널 앞에는 백령도 현지 (주)까나리여행사에서 관광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일행들은 버스로 이동하여“아구와콩나물”식당에서 굴정식 백반으로 오찬...

발길을 머물게 하는 통일기념비 등이 백령도 관광 명소로 가볼만 한 관광지다. ●백령도 관광을 지키고 있는 곳 ..... 까나리 여행사 ＃백령도에는 까나리가 있다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228Km 떨어져 있는 백령도. 쾌속 여객선으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말린 까나리 구입 오전 11시 17분. 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528-11 사골칼국수집에 왔습니다. 대청도로 향하기 전에 미리...위.하.여!!! 다른 테이블도~~~~ 오전 11시 44분. 칼국수는 맛있었지만, 손님에 대한 서비스는 그닥~~~~ 오전 11시 54분. 백령도를

사이의 틈이 좁아 콘크리트 바닥만큼이나 단단하다. 까나리여행사 봉고차가 시속 60km 달리도 흔적이 없을 정도로 단단하다...따라 깔려있다, 아주 이색적이다.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인 심청전의 배경이 백령도이다. 이곳에서 북한땅 장사곶은 직선으로...

많은 태극기가 게양 펄려기고 있어 가슴이 뭉클하다. 백령도(白翎島)는 인천에서 191.4km(뱃길 228m) 떨어진 서해최북단의 섬...기장이다. 이탈리아 나폴리와 더불어 세게에서 단 2곳분이다. 까나리여행사 봉고차가 60km 달리도 흔적이 없을 정도 단단하다...

해변. 아래에는 백령도의 유일한 다리 백령대교가 보입니다. 다리의 길이는 11m. 경인산악회에 매칭된 최대장님의 절친 까나리여행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수산물 매장. 저는 술안주 까나리만 2봉지 달랑 샀습니다. 점심식사는 칼국수로. 고소한 들기름을...

풍부하며 까나리 액젖,돌미역 또한 풍부하다. 또한 백령도 약쑥,흑염소,인삼,가을에는 백령도 백색 고구마의 맛 또한 일품이다. 여객선에서 내려 맨처음 보이는 용기포 일대의 해안 절경은 기암 괴석의 비경이며, 사곶비행장은 세계에서 둘 뿐이 없는 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