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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곶해변....어제는 모래가 검게 보였었는데 오늘은 희고 고운 백사장이 무척 아름답다 돌아오는 배를 타기전에 백령도 맛집이라는 '두메칼국수'에서 메밀 칼국수와 짠지떡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용기포 신항 앞에서 마지막 인증샷으로 백령도 여행을...

블로그] https://blog.naver.com/gift-give/223437508991 백령도 여행 용기포, 국수나라 백반세상 잔치국수 맛집 추억 잡초 59번째 이야기 백령도 여행 관문 용기포 백령도 여행 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 이곳이 바로 백령... blog.naver.com

식당의 굴순두부 정식인데 역시 자연산 굴국물이 시원하고 구수한 감칠 맛이 어머니가 해준 밥상 같다 백령도를 떠나기 전 마지막 점심은 맛집이라는 '두메칼국수'에서 짠지떡과 메밀칼국수 70차 - 2024. 10. 13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공원 나들이 갔다가...

백령도 여행 첫날의 일정을 접어야 했다. 그 와중에 황해도냉면을 먹을까, 메밀칼국수를 먹을까, 행복한 고민이었던 백령도 맛집에서의 점심식사도 모두 실패하는 대참사를 겪었다. 조금 여유 있는 시간에 찾아가 느긋한 점심을 먹으려던 계획은, 이들...